"잘못 탄 기차가 나를 목적지로 데려다준다"는 말이 생각난다. 떨어질 줄 알았던 시험이 나를 취업까지 이어준 것을 보면 그 말이 맞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. 순전히 운이 좋았다고 하면 그동안 내가 쏟아 부었던 노력이 억울할 것이다. 장장 1년. 코딩 공부를 시작한지 딱 1년만에 취업에 성공하였다. 그것도 내 인생 첫 회사 면접에서 말이다.
결국 웹 개발 공부의 거의 대부분은 독학으로 하였지만, 중간 중간 꽤나 여러 프로그램을 들쑤시고 다녔다. 하지만 누가 어떻게 공부했냐고 물어본다면 독학이라는 답변을 한다. 실제로 나의...